대한민국 골프 행정을 총괄하는 대한골프협회(KGA)가 2025년 종무식을 개최했다.
종무식은 31일 오전 11시부터 경기 파주시 KGA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종무식에서 박재형 KGA 전무이사는 직원들에게 채근담에 나오는 '대인춘풍, 지기추상(待人春風, 持己秋霜·타인을 대할 적에는 봄바람처럼 따듯하게 하고, 자기를 수양할 때는 가을 서리처럼 준엄하게 한다)'의 마음가짐과 함께 손자병법의 '도자, 사민여상동의야(道者, 使民與上同意也·도란, 백성과 윗사람이 뜻을 같이하는 것이다)'의 화합을 주문했다.
종무식에서는 2009년부터 16년간 근무한 한태옥 주무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 주무는 KGA의 건물 관리와 차량운행을 담당했다. 한 주무의 건물 관리 업무는 신규 입사자인 이채민 주무가 맡는다.
2026년 1월 2일은 KGA의 임시 휴무일이다. 업무는 1월 5일 오전 10시 시무식과 함께 시작된다.
(사진=대한골프협회)
대한골프협회 [대한민국 골프 기준]
대한체육회 정규 가맹단체인 사단법인 대한골프협회(Korea Golf Association)는 1965년 9월 23일 설립된 스포츠 행정 기구로 대한민국 골프 종목 행정을 총괄한다. 목적은 골프를 통한 국민 체력 향상, 골프 문화 발전, 우수 선수 양성을 통한 국위선양이다. 주요 사업은 골프 진흥 보급, 대회 활성화 조성, 우수 선수 육성, 국제 경쟁력 제고 및 위상 강화, 골프 환경 개선이다. 매년 국가대표(남녀 6명씩), 상비군(남녀 10명씩), 주니어 국가 상비군(남녀 3명씩)을 KGA 랭킹(주니어 포함)을 통해 선발한다. 국가대표, 상비군, 주니어 국가 상비군은 다양한 지원과 함께 국내외 대회에서 경험을 쌓는다. 주요 출전 무대는 올림픽, 아시안 게임, 전국체전, 소년체전 등이다. 대한골프협회는 한국을 대표하는 8개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한국오픈, 한국여자오픈, 한국시니어오픈, 한국아마추어, 한국여자아마추어, 한국미드아마추어, 한국시니어, 한국주니어)를 관장한다. 이 밖에도 GS칼텍스 매경오픈을 비롯해 아마추어 대회인 드림파크배(이하 가나다순), 박카스배, 베어크리크배, 빛고을중흥배, 송암배, 신한동해 남자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영건스, 제주특별자치도배, 최등규배,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 KB금융그룹배 등을 개최한다. 로열앤드에인션트골프클럽(R&A)과 연계된 규칙 배급과 교육, 핸디캡, 코스 레이팅 등도 대한골프협회의 영역이다. 대한골프협회는 한국에서 유일한 R&A 가맹단체이자, 국제골프연맹(IGF)·아시아태평양골프연맹(APGC)과의 독점 교섭권을 갖고 있다. 협력 단체는 전국 17개 시도협회와 4대 연맹이다.
대한골프협회 회원사 골프장(가나다순)
88, 가평베네스트, 고성노벨, 고창, 곤지암, 골드레이크, 군산, 그랜드, 김천포도, 김포SEASIDE, 남부, 남서울, 남여주, 남촌, 뉴서울, 뉴코리아, 대구, 도고, 동래베네스트, 드림파크, 디오션, 라데나, 라비에벨 듄스, 라비에벨 올드, 레이크사이드, 레이크우드, 레인보우힐스, 롯데스카이힐 제주CC, 루트52, 마우나오션, 몽베르, 무안, 베스트밸리, 베어크리크 포천, 부산, 블루원상주, 블루원용인, 샌드파인, 서산수골프앤리조트, 서울, 서원밸리, 설해원, 성문안, 세레니티, 세종에머슨, 센추리21, 송추, 수원, 신라, 아난티클럽서울, 아덴힐 리조트앤골프, 아시아나, 안양, 양주, 엘리시안강촌, 엘리시안 제주, 오창 에딘버러, 올데이 옥스필드, 올데이 임페리얼레이크, 용원, 우정힐스, 월송리, 웰링턴, 유성, 일동레이크, 일라이트, 잭니클라우스, 제일, 중문, 천룡, 천안상록, 카스카디아, 코리아, 코스카, 클럽 나인브릿지, 포세븐금강, 킹스데일, 킹즈락, 테디밸리, 트리니티, 파인스톤, 페럼, 플라자CC 용인, 핀크스, 한성, 한양, 해비치 서울, 해비치 제주, 해슬리 나인브릿지, 화산, 화순, 휘닉스, 힐마루 골프앤리조트 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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