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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22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 2R 경기 결과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양지호가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지켜내며 우승 경쟁에서 한발 앞서 나갔다.

양지호는 22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를 적어낸 양지호는 단독 2위 배상문을 4타 차로 따돌리며 리더보드 최상단을 유지했다.

양지호는 전날 1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에 오른 데 이어, 이날 역시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우정힐스 특유의 까다로운 코스 세팅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플레이를 펼치며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양지호는 경기 후 “출발 전부터 코오롱 한국오픈의 무게감 때문에 긴장이 됐는데 첫 홀을 잘 넘긴 이후 샷이 편하게 느껴졌다”며 “이후에는 내 샷을 믿고 플레이해보자고 생각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우정힐스에서는 거리보다 페어웨이 안착에 중점을 두고 플레이했다”며 “멘탈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실수가 나와도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오픈 2연패를 달성했던 배상문은 이날 3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6언더파로 단독 2위에 올랐다. 배상문은 정교한 아이언 샷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앞세워 통산 세 번째 한국오픈 우승 도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배상문은 “샷 감을 조금 찾은 것 같다. 경기 내용 면에서는 괜찮았다. 우정힐스는 인내가 많이 필요한 코스인 만큼 주말에도 인내심을 가지고 플레이해야 좋은 흐름으로 이어질 것 같다”라며 “최근 아이언과 웨지를 새롭게 교체하면서 경기력이 좋아지고 있다”며 “아들에게도 아빠가 얼마나 잘하는 선수인지 보여주고 싶다”고 웃으며 말했다.

LIV 골프 소속의 아브라함 앤서는(멕시코)는 이날 하루에만 6언더파 65타를 몰아치며 공동 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고, 스웨덴의 찰리 린드도 이틀 연속 공동 3위 그룹에 이름을 올리며 우승 경쟁을 펼쳤다. 정찬민과 이동민은 중간합계 3언더파 공동 5위, 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한 유민혁과 김민수는 2언더파 공동 7위를 기록했다.

김민규는 2오버파 공동 39위를 기록하며 가까스로 컷을 통과했으며, 마스터스 챔피언 출신 버바 왓슨(미국)은 7오버파 공동 90위에 머물며 컷 탈락했다. 이번 대회 컷 오프 기준은 3오버파로 결정됐으며, 공동 48위까지 총 61명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사진=조직위원회)


 

대한골프협회 [대한민국 골프 기준]

 

대한체육회 정규 가맹단체인 사단법인 대한골프협회(Korea Golf Association)는 1965년 9월 23일 설립된 스포츠 행정 기구로 대한민국 골프 종목 행정을 총괄한다. 목적은 골프를 통한 국민 체력 향상, 골프 문화 발전, 우수 선수 양성을 통한 국위선양이다. 주요 사업은 골프 진흥 보급, 대회 활성화 조성, 우수 선수 육성, 국제 경쟁력 제고 및 위상 강화, 골프 환경 개선이다. 매년 국가대표(남녀 6명씩), 상비군(남녀 10명씩), 주니어 국가 상비군(남녀 3명씩)을 KGA 랭킹(주니어 포함)을 통해 선발한다. 국가대표, 상비군, 주니어 국가 상비군은 다양한 지원과 함께 국내외 대회에서 경험을 쌓는다. 주요 출전 무대는 올림픽, 아시안 게임, 전국체전, 소년체전 등이다. 대한골프협회는 한국을 대표하는 8개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한국오픈, 한국여자오픈, 한국시니어오픈, 한국아마추어, 한국여자아마추어, 한국미드아마추어, 한국시니어, 한국주니어)를 관장한다. 이 밖에도 GS칼텍스 매경오픈을 비롯해 아마추어 대회인 드림파크배(이하 가나다순), 박카스배, 베어크리크배, 빛고을중흥배, 송암배, 신한동해 남자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영건스, 제주특별자치도배, 최등규배,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 KB금융그룹배 등을 개최한다. The R&A와 연계된 규칙 배급과 교육, 핸디캡, 코스 레이팅 등도 대한골프협회의 영역이다. 대한골프협회는 한국에서 유일한 The R&A 가맹단체이자, 국제골프연맹(IGF)·아시아태평양골프연맹(APGC)과의 독점 교섭권을 갖고 있다. 협력 단체는 전국 17개 시도협회와 4대 연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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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가평베네스트, 고성노벨, 고창, 곤지암, 골드레이크, 군산, 그랜드, 김천포도, 김포SEASIDE, 김해상록, 남부, 남서울, 남여주, 남원상록, 남촌, 뉴서울, 뉴코리아, 대구, 도고, 동래베네스트, 드림파크, 라데나, 라비에벨 듄스, 라비에벨 올드, 레이크사이드, 레이크우드, 레인보우힐스, 로제비앙, 롯데스카이힐 제주CC, 루트52, 마우나오션, 몽베르, 무안, 베스트밸리, 베어크리크 포천, 부산, 블루원상주, 블루원용인, 샌드파인, 서산수골프앤리조트, 서울, 서원밸리, 설해원, 성문안, 세레니티, 세종에머슨, 센추리21, 송추, 수원, 신라, 아난티클럽서울, 아덴힐 리조트앤골프, 아시아나, 안양, 양주, 엘리시안강촌, 엘리시안 제주, 오창 에딘버러, 올데이 임페리얼레이크, 우정힐스, 월송리, 웰링턴, 유성, 이스트밸리CC, 일동레이크, 일라이트, 잭니클라우스, 전주샹그릴라, 제일, 중문, 천룡, 천안상록, 카스카디아, 코리아, 코스카, 클럽 나인브릿지, 킹스데일, 킹즈락, 테디밸리, 트리니티, 파인스톤, 페럼, 플라자CC 용인, 핀크스, 한성, 한양, 해비치 서울, 해비치 제주, 해슬리 나인브릿지, 화산, 화성상록, 화순, 휘닉스, 힐마루 골프앤리조트 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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